4冊目になった血圧の記録帳を合冊したら、24年3月から継続していた。こういう作業は苦手なのに2年近く続いている。記録し始めたころのブログ記事をみると、24年正月から一茶に引かれていたことが如実にわかる。今ほど頻繁に投稿していないが、6割強が一茶関連だ。母の死が僕を一茶に近づけたのだ。→ my blogs in 2025
4권째가 된 혈압 기록장을 합본하니 24년 3월부터 계속해 온 것이었다. 이런 작업은 서툴러도 2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기록을 시작했을 무렵의 블로그 글을 보면 24년 정월부터 잇싸에게 이끌려 갔던 것이 여실히 드러난다. 지금처럼 자주 글을 올리지 않았지만 6할이 넘게 잇싸 관련 글이다. 어머니의 죽음이 나를 잇싸에게 가까이 이끌었던 것이다. [translated with Dee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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