嶋津輝著書き下ろし作品「襷がけの二人」2023年9月文藝春秋、四六判(364頁)を一気に読んだ。翻訳本の仮題は「千代とお初」ぐらいか。1920年代から40年代に至る大日本帝國時代(1868-1946)後半から末期の状況を社会科学の手法よりも身近で具体的に伝えてくれる。
시마즈 테루의 신작 『타스키(襷)를 멘 두 여인』은 2023년 9월 문예춘추에서 출간되었으며, 46판(128×188mm) 364쪽 분량으로,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번역본의 제목은 ‘치요와 오하츠’ 정도일까. 1920년대부터 40년대에 이르는 대일본제국 시대의 후반부터 말기에 이르는 상황을 사회과학적 접근 방식보다 더 친근하게 구체적으로 전달해 준다.
1926年12月に大正から昭和に改元した大日本帝国(1868-1946)はどんな状況にあったのか。23年9月関東大震災、同年12月皇太子、30年11月浜口雄幸に対する襲撃事件が続いている。28年6月張作霖爆殺事件、31年9月柳条湖事件と続き、大日本帝国は32年3月満洲帝国建国へと進んでいった。32年5・15、36年2・26を挟んで37年7月盧溝橋事件により本格的に中国を侵略していく。38年4月には国家総動員法が公布された。
1926년 12월, 다이쇼(大正)에서 쇼와(昭和)로 연호를 바꾼 대일본제국(1868-1945)은 어떤 상황에 처해 있었을까. 23년 9월 관동 대지진, 같은 해 12월 황태자 암살 시도, 30년 11월 하마구치 유코에 대한 습격 사건이 잇달아 발생했다. 28년 6월 장작린 폭살 사건, 31년 9월 류조호 사건이 이어졌고, 대일본제국은 32년 3월 만주제국 건국으로 나아가게 되었다. 32년 5·15, 36년 2·26 사건을 거쳐 37년 7월 루구교 사건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중국을 침략하기 시작했다. 38년 4월에는 국가총동원법이 공포되었다.
近現代史を明治・大正・昭和時代という名称で区分しているのはおかしい。大日本帝國時代(1868-1946)、日本国時代(1946-)という区分を提案したいと思う。仮に日本国憲法の公布(1946年11月)をもって時代区分とする。
근현대사를 메이지·다이쇼·쇼와 시대라는 명칭으로 구분하는 것은 올지 않다. 대일본제국 시대(1868-1946), 일본국 시대(1946-)라는 구분을 제안하고 싶다. 가령 일본국 헌법의 공포(1946년 11월)를 기준으로 시대 구분을 정한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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