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いい歳をしてまた馬鹿なことをした。部屋の南面にある180x90cmの重いガラス戸を外して修理しようとして、入れ直すときバランスを失いガラス戸が倒れて派手に割ってしまった。幸い足指の爪を潰しただけで大きな傷は負わなかったものの大きい出費は避けられまい。
ガラスの破片が部屋中とベランダに散乱し、カーペットや布団に刺さったので、怒った妻と一緒に後処理をするのにかなりの時間を要した。今夜は風通しのいい部屋でぐっすり眠れるだろう。
나이가 들었는데도 또 바보 같은 짓을 저질렀다. 방 남쪽에 있는 180x90cm 크기의 무거운 유리문을 떼어내서 수리하려다가, 다시 끼울 때 균형을 잃어 유리문이 쓰러지면서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다행히 발가락 손톱이 으스러진 것 외에는 큰 부상은 없었지만, 큰 지출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유리 파편이 방 안과 베란다에 흩어져 있었고, 카펫과 이불에 박혀 있어서 화가 난 아내와 함께 뒷정리를 하는 데 꽤 많은 시간이 걸렸다. 오늘 밤은 바람이 잘 통하는 방에서 푹 잘 수 있을 것이다.
この記事のタイトルを見て漱石晩年の作「硝子戸の中」(1915年1月-2月朝日新聞連載)を思い出し、さっそく縦書き文庫で読んだ。前回読んだのは高三か一浪のときだったろう、あれから60年近く経っている。
三分の二ほど読んだところで少し退屈を感じたが、その前後を一気に面白く読んだ。白犬ヘクトーの章と老眼鏡をしていつも紺地の絽の帷子を着ていた母親の面影や好男子で若くして亡くなった兄上に関する章が好きだ。
堀江敏幸の書評「気泡に封じ込められた微笑」も面白く読んだ。僕もいよいよ死を考えるべき年齢になったのかもしれない。
이 기사의 제목을 보고 소세키의 만년작 「유리문 안」이 떠올라, 곧바로 세로쓰기 문고판으로 읽기 시작했다. 지난번에 읽은 건 고삼이나 재수생였을때였을까, 그로부터 60년 가까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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