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s Filled with Issa

2024年正月に始めたふりがな小林一茶発句集の編集作業も3年目の後半、パートの仕事も失くなり、僕の日々は文字どおり一茶一色に戻った。そして、死ぬまで続きそうだ。なぜか。この作業には完成というものがないように思われるからだ。

2024년 정월에 시작한 후리가나 코바야시 잇싸 하쿠쿠집 편집 작업도 3년 차 후반에 접어 들었고, 아르바이트 자리도 없어지면서 나의 일상은 말 그대로 잇싸 한 가지로 돌아갔다. 그리고 이 상태는 죽을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왜일까? 이 작업에는 ‘완성’이라는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机の正面中央に並んだ一茶関連の書籍と辞書

One response

  1. neulchoe Avatar

    형님의 열정과 끈기, 집중력에 존경을 표합니다. ‘완성’, ‘끝’이 없을 것이라는 형님의 말씀에 ‘끊임없이 계속하겠다’라는 의지의 표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상 위의 책들을 보니 형님이 보입니다. 왼쪽 구석의 한국어로 된 책도, 잇샤 선생 관련 고서적들, 사전들…

    오구리 아키라 = 고바야시 잇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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